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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이현 발레리나 변신에 인교진도 감탄 "출산 후 몸매 맞아?"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8-03-19 23:39 송고 | 2018-03-19 23:48 최종수정
'동상이몽2' 방송 캡처 © News1
'동상이몽2' 방송 캡처 © News1

소이현이 우아한 발레 자태를 드러내며 남편 인교진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19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발레강습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의 주도로 발레교습소를 방문했다. 발레복을 입고 등장한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

특히 발레를 배운적이 있다는 소이현은 몸을 풀며 능숙한 발레동작을 했다.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소이현의 우아한 자태에 남편 인교진 역시 “팔다리가 길긴 길다”며 감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자들 역시 출산 4개월 후의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이현의 유연한 자태와 군살없는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인교진은 소이현과 함께 발레 동작을 배우며 아내의 칭찬에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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