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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동반성장위원회 출범…협력사와 상생경영 약속

"기술·교육·문화 등 다방면 지원하겠다"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18-03-18 11:53 송고
지난 16일(금)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개최된 ‘HEC 협력사 최고경영자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 사장과 보림토건 김석회 사장이 동반성장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News1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반성장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협력사와 상생경영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18년 HEC 협력사 최고경영자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엔 시공·설계·자재 분야 협력사 대표 1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보를 교류하고 분과별 토론회를 통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동반성장 협약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향후 동반성장 실천방안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동반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경영지원 분과 △기술지원 분과 △사업지원 분과 △채용·문화지원 분과 등 경영모든 부문에 걸쳐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동반성장위원회 발족은 상생경영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술·교육·문화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