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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트 플래쉬', 천안서 제6회 정기전

(대전ㆍ충남=뉴스1) 유창림 기자 | 2018-03-16 11:13 송고
아트 플래쉬 6회 정기전이 우정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News1
경기 수원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충남 천안을 찾았다.

수원 행궁동 레지던시 소속 작가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그룹 ‘아트 플래쉬(Art Flash)’는 6회 정기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천안 우정박물관내 우정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천안 우정 아트갤러리의 올해 첫 초대전이자, 아트 플래쉬의 ‘지역 주민 찾아가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다.

전시에는 아트 플래쉬 소속 작가 최경락, 최경자(초이), 김영화, 김은영, 문민정, 변성연, 양서경, 이병례, 이호정, 최윤희 등 10명이 대작 10점을 포함해 50여 점의 작품을 펼친다.  

2010년 결성된 '아트 플래쉬'는 문화예술이 ‘사회의 빛’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기조를 걸고 개인작업 뿐 아니라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전시장 문턱 낮추기 사업 및 주민과 함께 진행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트 플래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로 관객과 작가들이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이라면서 “작품을 통해 작가의 개성을 읽어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77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