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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2018-03-16 11:33 송고
울산대곡박물관은 28일 오후 1시에 ‘봄날 태화강변을 걸으면서 만나는 울산 역사’ 답사를 개최한다. © News1

울산대곡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오후 1시에 ‘봄날 태화강변을 걸으면서 만나는 울산 역사’ 답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봄기운을 느끼면서 태화강변 곳곳에 남아있는 울산 역사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태화강 전망대에서 시작하여 이휴정, 울산부사 윤지태 불망비, 태화루, 십리대밭, 내오산 만회정 등을 답사한다. 이 구간은 태화강 100리길 제1구간에 포함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9일부터 울산대곡박물관 홈페이지 ‘교육/행사-참가신청- 행사’ 코너에서 신청하면 되고 참가자는 당일 오후 1시까지 태화강 전망대로 가면 된다.

답사에서는 태화강 전망대에서 시작해 은월봉, 이휴정(울산시 문화재자료 제1호)을 답사하고 십리대밭교를 건너 동강병원 담벽에 있는 울산부사 윤지태 불망비, 태화루까지 걸으면서 고려 성종이 태화루에 방문한 사실과 태화루 역사와 관련 시문(詩文), 울주팔경 등 태화강 유역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태화루 홍보관과 조선 후기에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행한 이만령의 불망비를 본 후에 다시 십리대밭을 따라 내오산 만회정까지 봄 기운을 느끼며 걷는다. 마지막으로 태화강 나룻배를 이용해 출발했던 태화강 전망대로 이동한다. 나룻배 승선비용 1000원은 각자 부담해야 한다.


iou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