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스트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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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론칭한 골프웨어 '톨비스트'가 배우 고준희와 장재근 프로가 함께한 2018년 첫 화보를 공개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고준희는 골프웨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청량감이 감도는 네이비와 그린 컬러가 어우러진 원피스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착용한 그는 모던하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골프웨어 화보를 완성했다.

골프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라인 G-tec과 깔끔한 도시 감성 스타일라인  7(Seven),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표현된 영캐주얼 스포티 라인 Cube의 각자 차별화된 특성이 돋보이는 톨비스트의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시크한 눈빛을 더해 우아함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이다.

톨비스트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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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스트는 첫 화보 촬영으로 고준희와 함께 미디어프로로 인기몰이 중인 '장재근' 프로를 발탁, 골프웨어만의 기능성과 역동성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풍뎅이’라는 뜻의 덴마크어에서 유래된 브랜드 ‘톨비스트(TORBIST)’는 필드에서 열심히 ‘공을 굴리며 즐기자’라는 의미를 담아 골프에 대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는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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