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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계의 큰 별' 스티븐 호킹 박사가 14일(현지시간) 76세의 나이로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그는 '호킹 복사' 이론으로 "물리학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논문"이라는 찬사를 받는 등 눈부신 학문적 업적을 이뤘다. 하지만 무엇보다 루게릭병을 앓으면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의지의 아이콘'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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