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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이진욱, 복수화신 박진희 마음 돌렸다 '긴급체포' (종합)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8-03-14 23:12 송고
'리턴'방송 캡처 © News1

박진희가 결국 이진욱에게 스스로 잡히는 선택을 했다.

14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선 최자혜(박진희)가 자신의 복수가 불러온 상황에 후회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인호(박기웅)는 딸 달래가 있는 최자혜의 집을 찾았다가 마침 자혜를 찾아왔던 동배(김동영)와 마주쳤다. 동배는 칼을 들고 있었고 인호는 순간 그가 달래를 해치려 하는 것으로 오해했다.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인호는 동배를 칼로 찌르고 도망쳤다. 이를 목격한 오태석(신성록)은 인호의 지문이 묻은 칼을 몰래 들고 나왔다.

뒤늦게 도착한 최자혜는 동배가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오열했다. 독고영(이진욱)은 최자혜에게 “당신이 원한 게 이런 거였어? 당신이 원한 게 이런 거냐고”라고 원망했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꼭 동배를 찌른 놈을 잡겠다고 결심했다.

그런 가운데 준희(윤종훈)는 자수를 결심했다. 이를 말리는 오태석에게 준희는 “더 이상 죄 짓지 말자”고 말했다. 그러나 오태석은 “죄는 가진 게 없는 것들이 짓는게 죄다. 너도 겪어 봤지 않나. 우린 죄를 짓고 싶어도 질수가 없어”라고 말했다. 이어 인호가 형사를 찌른 진범이란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압박하며 준희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인호는 자수를 권하는 준희를 배신하고 준희가 가진 USB를 빼돌렸고 지문이 묻은 칼을 돌려받았다. 인호는 형사 동배가 깨어났다는 기사를 보고 자신에 대한 증언을 할까 두려워했고 결국 병원에 잠입해 그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독고영의 함정이었다. 인호는 자수할 기회를 놓치고 살인미수로 잡히게 됐다.

한편 독고영은 자신이 어릴 적 죽게 만들었던 친구 아버지의 집으로 그녀를 데려왔다. 죽은 친구의 아버지는 독고영이 계속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자혜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독고영은 “악수나 합시다”라고 말했고 최자혜는 그의 앞에서 스스로 팔을 내밀었다. 독고영은 “최자혜씨 염미정 안학수 고석순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합니다”라며 그녀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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