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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멕시코 수출 개시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2018-03-13 14:21 송고
일양약품 '놀텍정'© News1

일양약품은 이달부터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놀텍'을 완제의약품 형태로 멕시코에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15년 7월 멕시코 제약사인 치노인과 놀텍 공급계약에 따라 진행되는 첫 결과다. 일양약품은 이 계약에 따라 올해 300만달러 규모의 놀텍을 치노인에 공급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치노인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10개국에서 놀텍 판매권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수출이 놀텍의 중남미 시장 진입에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놀텍은 PPI(프론프톤펌프억제제) 계열의 전문의약품으로 기존 치료제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고, 약물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장점이 있는 국산 신약 14호다.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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