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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결혼' 안소미 "예비신랑? 최수종 선배처럼 다정다감한 스타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8-03-13 10:20 송고

© News1 안소미/뉴스1DB
'4월의 신부' 안소미(28)가 행복한 기운을 담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안소미는 오는 4월14일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들과 모임에서 예비신랑을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1년 4개월의 알콩달콩 연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결혼준비에 한창인 안소미는 웨딩화보 촬영장에서 예비신랑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안소미는 13일 뉴스1과 전화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촬영장에서 프러포즈를 했다. 나 모르게 프러포즈를 준비했다는게 놀랍고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안소미는 예비신랑에 대해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정말 평범한 회사원이고, 모르는 게 많은 친구다. (웃음) 최신 유행이나 트렌드도 잘 모른다. 성품도 순박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친구인데 만나면 늘 웃음이 난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말해도 될까. 남자친구를 보면 최수종 선배님이 생각난다. (웃음) 정말 다정다감하다. 예쁜 말만 하는 남자다. 또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면에서 나를 챙겨주고, 음식도 무척 잘 한다"고 남자친구 자랑을 했다. 안소미는 남자친구와 함께 행복하고 유쾌한 부부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안소미 부부의 신혼집은 서울 강서구에 마련하며, 현재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관계로 신혼여행은 잠시 미룰 예정이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싱글 '술 한잔'을 발매한 트로트 가수이기도 하다.

© News1 안소미/뉴스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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