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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다툰 20대女, 술 취해 투신 소동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18-03-13 06:59 송고 | 2018-03-13 07:01 최종수정
13일 오전 1시51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A씨(23·여)가 투신 소동을 벌였다. (독자 제공) © News1

13일 오전 1시51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A씨(23·여)가 투신 소동을 벌였다.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1시간의 설득 끝에 구조했다.

A씨는 남자친구와 다툰 뒤 술을 마셨던 것으로 알려졌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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