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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동방불패, 2연속 가왕 등극…드럼맨=2AM 이창민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3-11 18:38 송고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News1
동방불패가 72대 가왕에 등극했다. 드럼맨은 2AM 이창민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테리우스, 매트릭스, 용수철씨, 드럼맨이 71대 가왕에 등극한 동방불패의 아성에 도전했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용수철씨는 인순이의 '이별연습'을 선곡해 시리도록 아픈 감성을 듣는 이들에게 전했다. 매트릭스는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않아요'를 불러 청아한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매트릭스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용수철씨의 정체 역시 공개됐다. 그는 015B 출신 이장우였다.

두 번째 대결에서 테리우스는 혁오의 '와리가리'를 불렀다. 그는 '음색 부자'답게 중독성 있는 음색으로 노래를 장악했다. 드럼맨은 빅뱅의 '거짓말'을 자기 스타일에 맞게 불러 가창력을 자랑했다. 드럼맨에 대해 유영석은 "노래가 역대급이다. 록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테리우스는 목소리가 잘생겼다"라며 극찬했다. 이후 드럼맨이 테리우스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테리우스는 워너원 황민현이었다.

3라운드에서는 매트릭스와 드럼맨의 대결이 펼쳐졌다. 매트릭스는 이적의 '그대랑'으로 다른 경쾌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묵직한 저음과 낮고 깊은 울림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드럼맨은 임재범의 '사랑이라서'로 감성을 자극했다. 절절한 발라드를 부른 드럼맨의 무대는 듣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겨 극찬을 얻었다.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는 드럼맨이 이어 매트릭스의 정체 역시 공개됐다. 그는 디어클라우드의 나인이었다.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방불패는 더원의 '겨울사랑'으로 방어 무대를 꾸몄다. 동방불패는 감성적인 노래로 그루브함과 리듬감을 발산했다. 또한 깨끗한 고음으로 유영석의 극찬을 받았다. 가왕의 무대에 모두가 빠져들었다.

판정단의 선택은 동방불패였다. 그는 드럼맨을 꺾고 2연승에 성공하며 72대 가왕에 등극했다. 드럼맨은 2AM 이창민이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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