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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방환경청, 전북혁신도시 신청사 준공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03-02 15:12 송고
새만금지방환경청 신청사 전경© News1 박제철 기자


새만금지방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전북혁신도시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고 이달 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전북혁신도시 1만687㎡의 부지에 총 197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016년 착공돼 올 2월 13일 준공됐다.  

신청사는 현청사보다 약 2.1배 증가한 5980㎡ 규모로 딱딱한 공공기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 사람, 지역을 위한 숲이 되다‘를 모티브로 친환경 청사로 건립됐다.

이로써 새만금지방환경청은 지난 1998년 5월 효자동 서곡지구에  자리를 잡은 지 20년 만에 전북혁신도시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특히 신청사는 환경청 사옥답게 에너지효율 1+등급과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 외에도 △빗물재활용시스템 도입 △청사 내 투수성 포장 △약26%에 해당하는 녹지공간 조성(법적기준 18%)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친환경 요소를 반영했다.

또 민원인 편의 제공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1층 다목적실과 공개공지(1079㎡)를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김상훈 새만금지방환경청장은 “이번 청사 이전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환경은 물론 민원인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지역 환경보전과 한 차원 더 높은 환경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지방환경청은 청사 이전에 따라 전북혁신도시 시대 개막을 알리는 개청식을 3∼4월중 개최할 예정이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