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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직업전문학교·한국IT아카데미, 일반고 위탁교육 과정 입학식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8-03-02 10: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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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직업전문학교·한국IT아카데미(이사장 김명용, 이하 한국IT)가 지난 2월28일 양재동 소재 다산관에서 일반고 위탁교육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IT의 일반고 위탁교육은 게임콘텐츠제작 2개 과정, 정보시스템보안엔지니어링과 시각디자인 각 1개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달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21일까지 총 1200시간에 걸친 NCS 직무과목 교육을 듣고 수료와 동시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일반고 위탁교육과정으로 한국IT에 입학한 같은 꿈을 가지고 각기 다른 고교에서 온 총 94명의 입학생들은 이후 위탁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원적교가 아닌 한국IT로 함께 등교하면서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이러한 일반고 위탁교육 과정은 통상 고교위탁이라고도 불리며, 진학보다 취업에 관심이 더 큰 청소년들이 일찌감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중심이 되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기관에 위탁하는 것으로 국가지원 직업·진로교육의 하나다.

또한 취업성공패키지와 함께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수강료·교재비 등 전액이 무료인 것은 물론, 위탁교육생들에게는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매월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한편,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업훈련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한국IT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일반고 위탁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개강한 5개의 일반고 위탁교육 과정과 15개의 실업자 국비지원 훈련과정에서 90%에 육박하는 취업 성공률을 달성하는 등 취업을 희망하는 고교생과 실업자가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힘쓰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일반계 고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방송콘텐츠 제작과 게임그래픽 전문가 과정 등 2종의 2학기 일반고 위탁교육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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