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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병원, 아크릴과 인공지능 의료사업화 '맞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2018-02-26 14:51 송고
베스티안병원이 26일 인공지능업체 아크릴과 헬스케어 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News1


국내 화상치료 전문의료기관인 베스티안병원이 인공지능 업체 아크릴과 인공지능 헬스케어 신사업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환자 편의 솔루션을 구축하고 헬스케어 분야 사업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빅데이터 기반 AI의 산업활용을 위한 개방형 클라우드서비스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특히 베스티안병원을 운영 중인 베스티안재단은 자회사 파인인사이트를 통해 최근 '중소전문병원형 차세대 전자의무기록(EMR)을 개발했다. 차세대 EMR은 오는 4월부터 전국 베스티안병원 지점에 설치된다.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해 화상환자가 깊이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인공지능 연구가 치료와 예방 측면에서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