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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관광 6차산업 육성…'다섯꺼리 아카데미'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02-26 13:48 송고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 육성 모델개발을 위해 팜팜스테이션 사업과 연계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 입교식 © News1

전북 고창군이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 육성 모델개발을 위해 팜팜스테이션 사업과 연계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군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군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관광자원 발굴 육성을 위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섯꺼리 아카데미는 창조지역사업 천년의 보물찾기 팜팜스테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농촌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화를 통해 팜팜스테이션 구축 및 팜팜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고창군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섯꺼리 아카데미는 총 16회 추진되며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해 꺼리별 전문교수 코칭과 맞춤형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6차산업 활성화, 마케팅, 브랜드 가치 등과 관련된 주제별 통합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또 전국의 지식농업인 발굴을 위한 ‘지식농업 페스티벌’을 올해 11월에 개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독창적인 농업기술을 보급, 고창군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농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생들이 고창의 다양한 자원을 소재로 성공적인 농촌관광산업을 모색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