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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2018 폐회식' 엑소, 수호랑처럼 '으르렁' 선수들처럼 '파워' 무대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2-25 21:55 송고
'평창 2018 폐회식' © News1
'평창 2018 폐회식' © News1

평창올림픽 폐막에서 한류그룹 엑소(EXO)가 기념 무대를 꾸몄다.

2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열린 2018 평창올림픽 폐회식 중계방송에서 엑소(EXO)가 기념 무대를 펼쳤다.
먼저 엑소의 카이는 꽹과리 선율에 맞춰 퓨전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멤버들 전원이 4륜 자동차를 타고 등장해 히트곡인 '으르렁'과 '파워'의 무대를 선사했다.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가수 엑소(EXO)는 완벽한 가창력에 퍼포먼스를 더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은 지난 9일 개막해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선수 2,920명이 열전을 펼쳤다. 다음 동계올림픽은 2022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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