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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 2명 공개 모집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018-02-22 13:58 송고
완주군과 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완주군제공)2018.02.14/뉴스1© News1
완주군과 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완주군제공)2018.02.14/뉴스1© News1

전북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 계약직 직원 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장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업무 총괄운영과 관리, 팀원(행정)은 총무· 회계 관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단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출연·투자 기관에서 유사 직무분야 5년 이상 경력자, 채용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직무분야경력 2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팀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출연·투자 기관의 유사 직무분야 경력이 있어야 하고 채용 관련분야 학사학위를 갖고 있어야 한다.  

채용기간은 10개월이며 근무성적을 평가해 재계약도 가능하다. 3월8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mail@wfa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완주문화재단은 또 공연사업(기획·홍보) 계약직 1명, 홍보분야 기간제 1명을 공개모집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www.wfac.ac.kr
) 또는 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063-262-3955)에 문의하면 된다.


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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