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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도시재생 T/F 신설…정부 뉴딜사업 대응 '총력'

도시재생 전략기획·활성화계획 등 총괄 담당

(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2018-02-21 10:21 송고
진천군청.© News1

충북 진천군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대응을 위해 '도시재생 T/F' 팀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관련해 50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정주권·농산어촌 개발사업 등에 대응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게 됐다.

도시재생 T/F팀은 지역개발건축과에 소속되며 도시재생 전략기획과 활성화계획을 수립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군은 매년 2조원 규모로 100여개 대상지가 도시재생 정부공모사업으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해 진천읍 일원의 구도심이 선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대응은 향후 인구증가에 대비한 공동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도시재생 T/F팀은 지난 1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옛 전통시장의 도시재생(노후건축물) 리뉴얼 사업도 함께 맡게 된다.

송기섭 군수는 “T/F 팀을 활용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정부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지역발전 전략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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