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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 "정읍시장 출마 안해"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02-20 14:21 송고
유남영 정읍농협조합장© News1

자천타천으로 정읍시장선거 출마예상자로 거론됐던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이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유남영 조합장은 20일 뉴스1과 통화에서 “정읍시장 출마선언은 없었지만 이번 6·13 지방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며 “하지만 설명절 연휴 내내 농업인 조합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보고 가족들과도 상의 한 끝에 불출마 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유 조합장은 “정읍시민들과 정읍농협 조합원들께도 혼선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이미 출마를 권유하는 주변 분들에게도 양해를 구했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불출마 선언을 말씀드리는 것이며, 앞으로는 저의 막중한 책무이자 사명인 농협과 농업농촌 발전에 충실 하겠다”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현재·미래에도 농업인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은 변함없으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으로 잘사는 농업농촌 만들기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정읍농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내 최다선인 5선 조합장으로서 현재 농협중앙회 금융지주 이사를 맡고 있으며, 금융지주는 은행· 보험·증권·자산운용·캐피탈 등 7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