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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 붙길 바라" [화보]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2-19 09:13 송고
코스모폴리탄 © News1
코스모폴리탄 © News1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3월호 커버를 장식한 설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유쾌한 무드의 화보를 선보인 설리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입술을 삐쭉 내밀기도 하고, 로맨틱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코스모폴리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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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 News1
코스모폴리탄 © News1
요즘 근황에 대해 묻자 “쉬면서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가만히 있는 거, 혼자 생각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따라 막 움직이고 싶어요. 그래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했던 이날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설리란 이름 앞에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람도 함께 이야기했다.  

한편, 독보적인 미모의 설리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kang_g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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