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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수미X신현준 필동 출격, 전무후무 한 끼 성공기 (종합)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8-02-15 00:36 송고 | 2018-02-15 00:39 최종수정
'한끼줍쇼' 방송 캡처 © News1

김수미와 신현준이 필동 한끼 사냥에 성공했다.

14일 JTBC '한끼줍쇼‘에선 김수미와 신현준이 필동 한끼 밥동무로 함께 했다. 이날 김수미는 타로점을 보며 첫 집에서 한 끼 성공을 할 거라고 예언했다.

또한 김수미는 이경규의 신년운세에 대해 “지금 하고 있는 프로 중에 두 개가 8월에 끝난다. 그런데 바로 더 좋은 게 금방 들어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수미는 이경규와 강호동을 위해 음식 장만 선물을 했다. 이에 김수미는 이경규에게 “내가 지상파에서 프로 하나 맡는데 그때 출연해줘”라고 빅픽처를 위한 선물임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경규와 신현준은 첫 집에서 벨을 눌렀고 한끼 집 입성 성공을 앞두게 됐다. 신현준은 아이를 육아중인 아빠의 공감대를 어필하며 주인장의 마음을 열었다. 이때 김수미는 “나랑 먹읍시다”라고 새치기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첫도전에서 한끼 집에 입성한 이경규와 신현준. 특히 신현준은 ‘연예가중계’MC의 실력을 발휘하며 한끼집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물어보았다. 또한 같은 또래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반면, 김수미와 강호동은 첫 집 성공을 한 이경규와 신현준의 모습을 부러워하며 또다른 한끼 집 사냥에 나섰다.

김수미는 필동을 걷다가 한 집 앞에 멈춰 초인종을 눌렀다. 주인 할머니가 직접 나오자 김수미는 자신을 아느냐고 물었다. 안다는 대답에 김수미는 일단 문을 열어보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수미는 다짜고짜 주인 할머니의 팔짱을 끼고 들어가는 모습으로 MC강호동과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다 들어와”라고 말하며 위풍당당하게 입성하는 김수미의 모습에 노련한 MC 강호동까지 진땀 빼게 만들었다.

한끼 집에 입성한 김수미와 강호동. 이에 선입성 후승낙을 받게 됐고 주인장 부부는 흔쾌히 한끼를 허락했다. 김수미는 "여기 들어오는 순간 정말 편안한 기운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날 90세 남편과 80대 중반의 아내는 서로를 향한 깊고 오랜 사랑을 보여주며 여전한 금실을 자랑, 김수미와 강호동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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