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가온차트어워드] 악뮤·트와이스·아이유, 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 수상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8-02-14 19:23 송고
'가온차트 어워드' V라이브 캡처 © News1
'가온차트 어워드' V라이브 캡처 © News1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아이유가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 상을 수상했다.

14일 2018 가온차트 어워드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트와이스 다현의 사회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부문 1월 부문에선 ‘오랜 날 오랜 밤’의 악동뮤지션이 1위를 하며 수상했다. 악동뮤지션은 “좋은 메시지로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월 음원강자는 트와이스가 수상했다. 트와이스는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좋은 무대들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월의 음원 강자 타이틀은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아이유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낸 앨범에서 ‘밤편지’를 선보였는데 오래오래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galaxy98@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