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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 JTBC '스케치' 주인공…2년만의 안방 복귀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2-13 16:30 송고 | 2018-02-13 16:35 최종수정
2017.12.1./뉴스1 © News1

가수 겸 배우 비가 JTBC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비는 오는 5~6월 편성을 논의 중인 JTBC 새 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 / 연출 임태우)의 주연으로 출연 논의가 막바지인 상황이다.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과 사랑의 이야기를 그리는 수사 액션물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과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3', tvN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의 강현성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드라마 '짝' '반달곰 내 사랑' '매일 그대와' '제5공화국' '에어시티' '짝패' '유나의 거리'의 임태우 PD가 연출한다. 

비는 '스케치' 출연을 다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영화 출연 및 음악 활동에 주력해온 비가 이번 작품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이는 지난 2016년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이후 2년 만의 안방 복귀가 될 전망이다. 그간 다수 러브콜을 받아온 비가 올해에는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수사 액션물 장르 드라마에서 어떤 진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스케치'는 연내 중반기 JT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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