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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이 3월 컴백을 확정했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노을은 오는 3월 새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16년 6월 발표한 앨범 이후 1년 9개월여 만이다.
더불어 노을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첫 싱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고퀄리티의 앨범이 만들어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노을은 지난 1월 JYJ, 거미 등이 소속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붙잡고도' '청혼' 등 히트곡을 낸 인기 보컬 그룹으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반 활동은 물론이고 공연, 방송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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