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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함소원, 18세 연하 中남친 진화와 결혼…양국 혼인신고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2-12 09:53 송고
함소원, 진화 웨이보 © News1

18세 연상연하 한중(韓中)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함소원이 중국인 연하 남자친구 진화와 부부가 됐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함소원은 지난달 중순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함소원은 중국에서도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남편과 중국 심천에서 체류 중이다.   

함소원은 남편의 프러포즈에 결혼을 고민했지만 어른스럽고 듬직한 모습에 어렵게 결혼을 결심했다. 양가의 반대가 있었지만 남편의 진심에 믿음을 갖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과 신혼여행 준비에 한창이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1976년생인 함소원보다 18세 연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7개월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친구들간의 모임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를 20만명이나 확보하고 있는 중국 SNS 스타다. 그는 아이돌급 외모로 중국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을 뿐만 아니라, 하얼빈 지방 출신의 대규모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로 유명하며 SNS에서도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싱글앨범 'So Won No.1'으로 데뷔해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하며 섹시 스타가 됐다. 이후 중국으로 진출한 함소원은 영화 '특공아미라' 등에 출연했고 현지에서 광고와 드라마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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