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SNS, 나무엑터스 © News1 |
박지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8일 뉴스1에 "조항리 아나운서와 지난해 결별했다. 이유는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조 아나운서와 박지현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공개 열애를 하던 두 사람은 6개월 여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박지현은 영화 '곤지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인배우다. 조항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KBS 공채 아나운서로, '엄친아' '아나운서계 김수현' 등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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