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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박지현 측 "조항리 아나운서와 지난해 결별, 이유는 사생활"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2-08 17:24 송고 | 2018-02-08 22:13 최종수정
조항리 SNS, 나무엑터스 © News1
조항리 SNS, 나무엑터스 © News1
박지현(23)과 조항리(29) KBS 아나운서가 결별했다.

박지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8일 뉴스1에 "조항리 아나운서와 지난해 결별했다. 이유는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조 아나운서와 박지현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공개 열애를 하던 두 사람은 6개월 여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박지현은 영화 '곤지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인배우다. 조항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KBS 공채 아나운서로, '엄친아' '아나운서계 김수현' 등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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