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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지현, '백일의 낭군님' 여주인공…엑소 도경수와 호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2-07 11:12 송고 | 2018-02-07 12:07 최종수정
뉴스1 DB © News1

배우 남지현이 그룹 엑소 출신 도경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남지현은 tvN 편성을 논의 중인 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주연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백일의 낭군님'은 전대미문 세자 실종 사건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로맨스 픽션으로, 죽은 줄만 알았던 세자가 다시 살아 궁으로 돌아오기까지 100일의 과정을 그린다. 현재 도경수가 남지현의 상대역 이율 역으로 출연 제안을 받았다. 남지현이 제안 받은 역할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총명함을 지녀 조선 최초의 흥신소인 해결완방을 운영 중인 인물이자 실종된 세자 이율과 만나게 되는 홍심(윤이서) 역이다. 

남지현은 지난 2004년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후 '자이언트' '무사 백동수' '아름다운 그대에게' '엔젤 아이즈' '가족끼리 왜 이래' 등에 출연했다. 이흐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와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본격적으로 주연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외에도 영화 '터널' '고산자, 대동여지도' 등에서도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닥터 챔프' '여인의 향기'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을 집필한 노지설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드라마 '듀얼'의 이종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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