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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림초에 가상현실 활용 '스포츠실' 운영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2018-02-05 14:07 송고
가상현실 스포츠실 운영 모습© News1

서산시는 서림초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실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완섭 시장과 우종재 시의회 의장, 조유선 서림초 교장,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림초의 가상현실 도입은 대전·충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체력 향상을 위해 시비 7000여만원이 투입됐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실내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축구공을 활용해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차고 뛰고 던지며 운동과 학습을 동시에 수업하는 곳이다.

이번에 조성된 교실은 초등교육 전 과정을 프로그램화해 12개 스포츠와 20개의 놀이 콘텐츠를 갖췄다.

또 개인은 물론 팀별로도 함께 게임할 수 있어 활동이 부족한 학생들이 실내운동을 통해 정규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이완섭 시장은 “효과 분석 후 다른 학교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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