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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리턴' 점점 괴물로 변하는 신성록…처음보다 쉬운 두 번째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2-02 06:30 송고
SBS 리턴 © News1

'리턴' 신성록이 두 번째 살인 계획을 세웠다.

1일 방송한 SBS 수목 드라마 '리턴'에서 오태석(신성록)은 자신과 김학범(봉태규)를 협박한 자동차 딜러 김병기(김형묵)을 엽총으로 살해했다.

자동차 딜러 김병기는 김학범이 판매를 맡긴 차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돌려 삭제한 영상을 복구했다. 염미정(한은정)을 암매장하고, 서준희(윤종훈)과 다투는 영상이었다. 김병기는 그 영상으로 김학범에게 20억을 요구했다.

오태석(신성록)은 취미인 클레이 사격장에서 멧돼지 사냥 이야기를 듣고 김병기 살해 계획을 세웠다. 오태석은 사냥에서 잡은 고라니를 트렁크에 싣고 김학범과 김병기를 만나러 갔고 엽총으로 살해했다. 친구 서준희를 살해할 때와 달리 이번에는 결정도, 실행도 빠르고 쉬웠다.

오태석이 자신의 악행을 또 다른 악행으로 덮는 가운데 독고영은 잠적한 김동배를 만났다. 김동배는 협박을 받아 서준희를 요양원으로 옮겼다고 털어놨다. 독고영은 이 사실을 최자혜(고현정)과 공유했고 최자혜는 누가, 왜 이 사실을 자신에게 알렸는지 의문을 가졌다.

요양원에서 찾은 서준희는 아버지가 병원장으로 있는 대명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장은 아들의 약물 중독 사실이 밝혀질까 경찰과 금나라(정은채)에게 협력하지 않았다. 서준희의 담당 의사로 등장한 김정수(오대환)은 의식 불명의 서준희를 바라보며 차트를 서준희의 몸 위로 집어 던져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인지 궁금증을 키웠다.

최자혜가 독고영을 향한 의심을 풀고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제3의 인물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지기 시작했다. 염미정 사건을 이용해 오태석, 김학범, 강인호, 서준희를 파멸로 몰아넣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앞으로 밝혀진 진실에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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