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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독서문화 행사 '풍성'

2월부터 22개 기관서 강연회, 체험행사 진행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2018-01-31 11:30 송고
서울시교육청 소속 남산도서관/뉴스1 DB© News1

서울시교육청은 2월부터 교육청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성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회, 이벤트, 체험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학생·시민에게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 ·평생학습관이 참여한다.

남산도서관에서는 2월부터 5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 '남산문화활력소'를 운영한다. 지난해 상반기 대출도서 수를 분석해 대출이 많은 분야를 주제로 진행하는 독서문화 행사다. 첫회(2월28일) 주제는 언론인이자 여행가인 박세호씨가 '33개국 취재 기자의 세계사 여행 이야기'에 대해 강의한다.

2월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도서관 데이 '남산에서 놀자'도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자연 속 체험을 하면서 자연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족 간 소통도 진행하는 자리다. 산림교육전문가 최정옥씨와 남산도서관 사서들이 진행한다.

서대문도서관은 '책 읽는 수요일: 저자강연회'를 진행한다. 2월28일 '말그릇'의 저자 김윤나 작가의 강연회가 예정돼 있다.

학생대상 행사도 풍성하다. 동대문도서관은 초등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쟁기념관, 선정릉, 운현궁 등 서울 내 역사체험 장소를 탐방한다.

강동도서관에서는 2월20~23일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운영한다. 용산도서관은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어재능기부 동아리를 운영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서울시교육청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 누리집(everlearning.sen.go.kr)을 참조하면 된다. 접수는 에버러닝 누리집이나 각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운영 주요 프로그램/서울시교육청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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