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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구구단 미나, 귀요미→비주얼 센터 "잘자란 막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1-22 15:04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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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그룹 구구단의 티저 이미지가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미나의 미모가 연일 화제다.
1999년생인 미나는 올해로 스물살이다. 팀에서는 막내라인으로, 엠넷 '프로듀스101'을 거쳐 구구단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았다.

구구단 오구오구 유닛으로도 활동 중인 미나는 귀여운 외모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멤버. 미나는 '프로듀스101'에서 통통하고 상큼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일부 네티즌은 미나의 통통한 몸매에 악플을 달기도 했다.

이후 미나는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 귀여운 얼굴을 유지하면서도 비주얼적으로 물이 올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완벽한 브이라인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미나를 단숨에 팀내 센터로 올려놨다.

관계자는 뉴스1에 "지난 앨범에서 감량을 했던 미나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계속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 속 미나는 도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두루 갖췄다. 귀여운 매력과 함께 20대 성일으로 발돋움하는 기품있는 매력까지 갖춰 향후 미나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개별부터 단체까지 오피셜 포토 공개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구구단은 오는 1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를 발매하며, 컴백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로 활동한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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