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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전자영상검사기로 항문검사까지 "죄 짓지 말아야지"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1-19 21:25 송고 | 2018-01-19 22:22 최종수정
'착하게살자' © News1

'착하게 살자' 멤버들이 교도소 수감 전 항문검사까지 하게 되는 굴욕을 당했다.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 JTBC ‘착하게 살자’가 19일 첫 방송됐다.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위너 김진우, JBJ 권현빈 등은 실제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며 사법 처리 과정을 체험한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된 박건형,권현빈, 김보성, 유병재가 교도소로 수감됐고, 가장 먼저 김보성이 신체검사를 하게 됐다.

김보성은 교도관이 넘기는 속옷을 받아 들고 "속옷까지 모두 벗어라"라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김보성은 전자영상검사기에 쭈그리고 앉아 속옷을 내리고 항문검사를 해야 한다는 말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교도관은 아랑곳 하지 않고 원칙대로 항문검사를 했다. 이어 박건형, 권현빈, 유병재도 항문검사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 "두번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어, 권현빈은 교도관에게 냉대를 받는 김보성을 향해 "보성형님은 저희 아버지와 동갑이다. 그래서 더 안타까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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