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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국표원 '사이즈 코리아' 신발부문 시범사업 선정

"한국인 맞춤형 등산화 개발 더욱 박차"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18-01-19 14:45 송고
윤희철 K2신발소싱본부 이사(왼쪽), 강병구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News1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운영하는 '사이즈코리아'의 정보 활용 시범사업 업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이즈 코리아는 한국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활공간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체표준정보를 측정·조사해 제공하는 한국인 인체치수 조사 사업이다.

사이즈 코리아 신발 부문에 선정된 K2는 제품 개발을 위한 신발연구소를 운영하며 한국인의 표준 발 사이즈, 발 모양, 발 너비 등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K2는 신발연구소를 통해 출시 전 마모도·내구성·안정성 등 제품 기능과 품질향상을 위한 기계적 테스트는 물론 사용자가 직접 착화 후 실험하는 사용자 장단기 필드 테스트 등을 실행하고 있다.

K2코리아 관계자는 "판매 제품에 사이즈코리아 로고를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고 한국인의 발과 산악지형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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