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혜리, 수수한 공항패션 “꾸미지 않아도 러블리”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1-19 11:31 송고
라빠레뜨 © News1
라빠레뜨 © News1

혜리의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이 화제다.

지난 18일 그라치아 3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하는 혜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선명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롱 점퍼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꾸밈없는 데일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플한 민트 컬러 백팩으로 포인트를 줘 여느 여대생들과 같이 차분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을 강조했다.

이날 혜리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가방은 라빠레뜨(lapalette)의 스테디셀러 파카(PAKA) 백팩으로 프랑스 남동부의 파카를 모티브로 여행 콘셉트를 접목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혜리는 지난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열혈 기자인 송지안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kang_goeun@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