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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창 실무회담' 종결회의 오후 9시5분 종료

8시50분부터 15분 간 진행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18-01-17 21:35 송고
1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에 참석한 천해성 통일부 차관(오른쪽)과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2018.1.17/뉴스1
1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에 참석한 천해성 통일부 차관(오른쪽)과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2018.1.17/뉴스1

남북은 17일 판문점 남측 지역인 평화의집에서 오후 8시50분부터 9시5분까지 15분 간 종결회의를 진행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종결회의에는 우리측 천해성 통일부 차관(수석대표)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북측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수석대표)과 김강국 조선중앙통신 기자, 원길우 체육성 부장 등 남북 대표단 전원이 참석했다.


eggod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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