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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이 측 "MBC '데릴남편 오작두' 출연? 최종 조율 중"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1-16 17:47 송고 | 2018-01-16 17:54 최종수정
2017.9.27./뉴스1 © News1 DB

MBC와 배우 유이 양측이 MBC 토요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캐스팅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유이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데릴남편 오작두'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안팎으로 살기 힘든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유부녀'라는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데릴 남편'을 채용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앞서 정상훈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김강우, 한선화가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

유이가 '데릴남편 오작두' 출연을 확정하게 된다면 이는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종영 이후 4개월 여만의 복귀가 될 전망이다. 유이는 극 중 30대 중반의 외주 프로덕션 PD인 한승주 역을 제안받았다.

한편 '데릴남편 오작두'는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연출을 맡고, '우리집 여자들' '마마' 등을 쓴 유윤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돈꽃'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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