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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내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5가지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01-15 16:00 송고
어깨가 뭉치고 팔이 저리거나 얼굴에 뾰루지가 나도 아무 문제가 없다?

우리 몸은 내부에 이상이 생기면 수많은 경고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보통 이런 신호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마련. 자칫 몸이 보내는 신호를 계속 무시했다간 영영 돌이키지 못한 무서운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할 내 몸이 보내는 ‘시그널’ 5가지를 알아보자.   

 
얼굴에 뾰루지가 난다. 
우리 몸속에 문제가 있을 때 가장 눈에 띄게 피부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 바로 ‘뾰루지’다. 오장 육부에 불균형이 생겼을 때 뾰루지가 발생하는데,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림프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일어난다.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과일 채소 등으로 영양분을 보충해주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자. 

 
갑자기 살이 빠진다.
흔히 살이 찌는 것만 위험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살이 갑자기 빠지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당뇨병, 고혈압, 암 등 각종 질환의 위험 신호가 바로 급격한 체중 감소이기 때문.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크게 준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입 냄새가 난다.
입안에는 음식물 고유의 향이 남아 있다. 이럴 땐 양치질만 잘해도 된다. 하지만 계속해서 입 냄새가 풍긴다면 몸속 장기의 건강이 나빠졌다는 증거로 생각을 달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몸속 장기의 건강이 나빠지면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 가스가 악취와 몸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기 때문. 구강을 청결히 해도 입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전문의로부터 건강을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색이 변한다.
얼굴 전체가 붉은 경우 고열이 있거나 감기, 변비 등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얼굴색이 노란 색깔을 띠면 위장 기능이 나빠지지 않았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얼굴색이 검은 경우 호르몬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매일 미용 목적으로 거울을 봤다면, 이제는 건강을 위해 유심히 관찰하며 피부색에 변화가 없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배변 활동에 문제가 생겼다.
옛날 어의들은 매일 임금의 대변을 통해 건강을 살폈다. 그만큼 건강의 척도가 되는 것이 바로 대변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배변 횟수는 하루 한 번이 적당하고 일주일에 3회 정도가 정상에 속한다고 한다. 

하지만 독한 냄새와 함께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못하는 변을 보거나, 대변 색이 회색 또는 옅은 갈색을 띠게 될 경우 간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 흑색 변 등은 응급상황으로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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