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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굴 ‘타임캡슐관’ 개관

(광명=뉴스1) 조정훈 기자 | 2018-01-15 14:50 송고

© News1

경기 광명시는 15일 광명동굴에서 ‘타임캡슐관’ 개관식을 갖고 1월말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동굴 내 공포체험관 뒤쪽 공간에 꾸며진 타임캡슐관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추억 및 기념 물품 등을 타임캡슐에 봉인해 동굴 내 유료 보관해준다.

타임캡슐은 높이 18㎝, 둘레 14㎝로 황금·검정·은·파란색 등 총 4가지로 만들어졌다. 보관기간은 1~5년이다.

타임캡슐관 안에는 보관 된 타임캡슐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데크와 포토존, 타임게이트, 보물상자 등 체험공간이 들어섰다.

시는 광명동굴을 만든 사람들(도서), 광명가학광산 동굴 100년 스토리(도서), 공사자료(CD), 기념사진 등 각종 자료 30여점을 타임캡슐에 봉인해 장기 보관할 예정이다.

타임캡슐관은 1월중 시범 운영을 거쳐 캡슐 가격 등을 최종 결정·보완한 뒤 본격 운영된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동굴은 새로운 과학기술과 특별한 콘텐츠를 접목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타임캡슐관을 조성했다”며 “새로운 볼거리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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