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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17일 여성 리더들과 신년회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18-01-14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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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강경희)은 서울시의회 여성의원단과 공동으로 17일 오후 1시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서울시 여성 리더와 함께하는 신년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에는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여성단체·기관 대표, 지역사회·경제계·문화계 여성대표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다. 올 한해 기대하는 서울여성 희망메시지를 함께 작성하고 전달한다.

부대행사로 서울여성플라자 1층 현관 앞에 조성된 '여기로'(여성의 기록을 기억하는 길) 제막식도 연다.

서울여성플라자는 2002년 개관했다. 부랑여성 등을 일시 보호하는 시립 부녀보호소에서 오늘의 서울시 대표 여성시설이 되기까지 서울여성의 역사적 기록을 간직하고 있다.

'여기로' 조성 기념으로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여성운동의 중요한 성과로 꼽히는 '호주제 폐지 기록과 기억' 전시회도 연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비롯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이 호주제 폐지 운동 관련해 제공·기증한 1950년대부터 사진자료와 영상, 기록 자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단 대표는 "여성계 리더들이 새해를 맞아 서울여성의 오랜 역사와 기록이 담겨 있는 서울여성플라자에 함께 모여 성평등한 사회로의 변화를 향한 다짐과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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