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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 실무접촉 역제안 '올림픽 대규모 참가' 의미" 기대감

현근택 부대변인 "실무 협의도 잘 될 것으로 본다"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2018-01-13 17:30 송고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민주당 제공).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북한이 평창올림픽 예술단 파견 실무 접촉을 역제안한 데에 대해 "북한도 이번 평창 올림픽에 대규모로 참가한다는 의미"라며 이번 실무 협의를 통한 평창 올림픽 성공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근택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 논평을 통해 "이번 역제안은 올림픽 참가를 위한 실무 회담이기 때문에 실무 준비에 방점이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또 북핵 등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는 야당의 목소리에는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것"이라며 "회담을 시작하는 의미일 뿐이며 앞으로 군사 관련 문제 등으로 회담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가 제안한 장소는 아니지만 회담은 원래 왔다갔다 하며 하는 것"이라며 "실무 협의도 잘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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