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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엔 어떤 레스토랑 있나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8-01-12 18:02 송고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제공 © News1

미국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개리 덴코 등 지역 레스토랑 4곳이 '미슐랭 가이드'와 '라 리스트'에 모두 등재됐다고 12일 밝혔다.

미슐랭 가이드는 호텔 및 레스토랑의 음식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 후 등급을 부여하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안내서다. 또 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이 전 세계 유명 레스토랑 1000곳의 등급을 선정하는 가이드북이다.

개리 덴코(Gary Dank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 3코스부터 5코스 요리까지 다양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이 곳의 대표 메뉴는 '향신료의 여왕'으로 불리는 타라곤을 넣은 바닷가재, 알 새우, 던지니스 크랩 리소토 등이다.

레스토랑 '콰'(Coi)는 프랑스어로 ‘정갈함’을 뜻한다. 해산물이 주 메뉴다. 샌프란시스코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매일 다른 프랑스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이 메뉴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있는 캘리포니아 와인 메뉴도 제공된다. 

또 '아틀리에 크렌'(Atelier Crenn)은 미국 최초의 미쉐린 2스타 여성 셰프인 도미닉 크렌이 이끄는 레스토랑이다. 일식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20여 가지의 메뉴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그랜드 테이스팅' 메뉴가 특색이며, 이 중에서도 오리 알, 파테, 포시니 등으로 맛을 낸 수프와 전복, 굴, 돔 요리 등이 추천메뉴다.

'마이클 미나'(Michael Mina)는 유명 TV쇼 ‘헬스 키친'(Hell’s Kitchen)’에 출연했던 스타 셰프 마이클 미나가 이끌고 있다. 일본, 프랑스,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음식을 접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블랙 베리와 쇠비름을 올린 방어회, 무화과와 흑미를 얹은 오리 가슴살 요리 등이 대표적이다. 미쉐린 1스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에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가 선정하는 올해의 레스토랑으로 뽑혔다.

김종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팀장은 “샌프란시스코는 바다와 인접해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지역”이라며 “세계적인 셰프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이는 다채로운 요리를 합리적인 금액대에 즐길 수 있어, 마치 '미식가들의 성지' 같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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