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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츄, 오늘 '최파타' 찍고 '뮤뱅'까지…상큼 매력 어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1-12 13:41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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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츄가 음악방송부터 라디오까지 접수했다.

지난 3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샤 츄는 최근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수의 라디오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리샤 츄는 12일 정오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으며, 오후 5시에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로 무대를 꾸민다.

앞서 크리샤 츄는 컴백 후 9일 arirang Radio 'K-POPPIN', 10일 KBS World Radio '박정현의 One Fine Day', 11일 TBS eFM '더블데이트' 등에 출연해 특유의 상큼하고 깜찍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을 선사했다.

또한,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특유의 상큼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 가득한 무대로 사랑받은 크리샤 츄는 이번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를 통해 퍼포먼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라이크 파라다이스'는 Soft-EDM 장르로 세련된 사운드와 크리샤 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히트 작곡가 후이와 프로듀서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크리샤 츄만을 위해 완성한 곡이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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