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하루에 먹어야 하는 사료량은 체중의 2~3% 정도.
예〉 체중 5kg: 100g~200g의 사료를 하루동안 2~3회 나눠서.
예〉 1kg 정도 3개월 미만 강아지: 하루 60g(종이컵 2/3 정도)
▲휴지로 변을 들었을 때 바닥이 깨끗할 정도: 사료량이 적당한 상태
▲변이 토막토막 끊어짐: 사료량이 부족한 상태
▲물기가 있는 변: 과식한 상태
▲연령별 사료: 주니어/어덜트/시니어
▲크기별 사료: 소형견용/중현견용/대형견용
▲용도와 기능별 사료: 임신&수유용/피부병용/습식사료
'포장지의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자. 육류 함유량은 적고 부산물이나 합성첨가물이 많이 함유된 사료는 그만큼 영양이 떨어지는 것. 인공첨가물은 동물에게도 좋지 않다.
돼지 등뼈: 돼지의 등뼈는 매우 단단해 치아 통증을 유발하거나 이빨을 깨뜨릴 수 있다. 또 날카로운 조류의 뼈는 식도에 상처를 내거나 위에 구멍을 낼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뼈 종류의 식품은 소량이라도 주지 말자.
마늘: 시중에 반려동물 영양제 중 마늘을 원료로 한 제품이 있지만, 마늘은 섭취 용량이 많아지면 빈혈, 호흡곤란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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