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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18-01-11 15:13 송고
동아ST,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 (사진 왼쪽 :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 News1

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연구 중인 3가지 면역항암제의 선도물질 및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물질탐색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동연구로부터 도출되는 모든 지적재산과 특허는 공동소유하며, 별도의 합의를 통해 양사가 전용실시권을 사용할 수 있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회사의 높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아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공동연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혁신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잔 갈브레이스(Susan Galbraith)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사업부 부사장은 “항암제 개발에 대해 양사의 전문역량을 발휘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혁신 의약품 개발을 위해 초기단계부터 외부 기관과의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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