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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판석 러브콜" 장소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주연 합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1-11 09:51 송고
큐로홀딩스 제공 © News1

'안판석 사단'의 대표 배우 장소연이 안판석 감독과 다시 손을 잡는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장소연은 오는 3월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 연출 안판석)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드라마다. 깊은 의미와 섬세한 감각을 모두 담은 연출로 믿고 보는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네 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장소연은 극 중 서준희의 누나이자 커피전문점을 운영 중인 서경선 역을 맡는다. 서경선은 윤진아(손예진 분)의 절친이기도 하다. 어려서 첼로 하나만을 보며 학창시절을 이어 왔으나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첼로에서 손을 떼고 동생 서준희와의 행복만을 위해 사는 가장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인물이기도 하다.

장소연은 '안판석 사단'으로 드라마 '하얀거탑'부터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까지, 안판석 감독이 연출한 네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주인공인 윤진아와 서준희에 이은 주요 배역인 서경선 역을 맡아, 안판석 감독의 신작의 주연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이번에도 안판석 감독의 제안으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아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손예진과 서준희 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인 정해인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각각 맡았다. 사회상을 꼬집는 통쾌한 풍자를 선보였던 안판석 감독의 최근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오롯이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언터처블'과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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