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이 8일 암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강동구 제공)© News1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은 23일까지 새해를 맞아 관내 18개 동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8일 암사3동을 시작으로상일동, 천호1동, 암사1동 등 관내 모든 동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가 우리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하여 생산적인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동구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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