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기 제공© News1

130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중식 간편 소스 3종을 9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간편 소스는 ‘레몬 치킨 소스’, ‘허니 갈릭 폭립 소스’, ‘몽골리안 비프 소스’ 3종으로 조리 시 식재료에 소스를 부어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몬 치킨 소스’는 레몬과 매실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닭고기 요리나 두부, 과일의 드레싱으로 잘 어울리며 겨자나 플레인 요거트를 추가하여 색다른 소스를 완성할 수 있다.

‘허니 갈릭 폭립 소스’는 꿀과 마늘이 어우러져 각종 볶음 요리를 할 때나 각종 육류의 딥핑 소스로 제격이며 ‘몽골리안 비프 소스’는 마늘과 함께 신선하고 풍부한 굴 향과 맛의 이금기 굴 소스가 조화를 이루어 기분 좋은 단맛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이금기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간편 소스는 누구나 간편하게 요리점에서 먹는 수준의 요리를 할 수 있으며, 딥핑이나 다른 재료와 혼합해 새로운 소스를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용량 역시 2~3인분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 제품은 오뚜기가 독점 수입하며 전국 마트나 온라인 오뚜기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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