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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엘라이트, 혁신적 화장품 원료 등장…전세계에서 ‘주목’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1-08 13:40 송고
© News1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혁신적인화장품 원료가 등장해 전세계 화장품업계는 물론 피부미용에 주목하는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 기업 오상자이엘에서 개발한 화장품 원료 자이엘라이트가 미국화장품협회(PCPC) 산하 국제화장품원료위원회(INC)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신물질(advanced material)로 승인을 마치고 등록됐다.

INC 심사를 통과한 원료는 화장품 원료 선택의 기준이 되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되고 세계 화장품업계가 앞다퉈 자사 화장품 적용을 원할 정도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자이엘라이트의 특징은 기존 화장품 재료가 가지는 메커니즘을 완전히 뒤바꿨다는 것이다. 피부에 만성적으로 침투해 있는 각종 박테리아들은 아토피를 유발하거나 여드름 모낭충을 발생시키고 그외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된다.

기존 화장품들은 이 박테리아에 대항하기 위해 균을 죽이는 항생제 성분을 사용하거나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활용해왔다.때문에 박테리아들은 피부에 남아 계속 기생하기도 하고 새롭게 생겨나기도 한다.

하지만 자이엘라이트는 중성 무기물질로마치 ‘자석처럼’피부에 붙어 있는 곰팡이균이나 박테리아를 흡착해 피부 표면에서 제거하는 방식이다. 피부에 붙어있던 좋지 않은 박테리아들이 자이엘라이트에 달라붙어 떨어지면서 피부가 재생되고 보습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자이엘라이트는 화학적으로도 피부에 알맞은 중성(pH 6.5) 구조를 띄고 있어 화장품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자이엘 관계자는”피부에서 좋지 않은 박테리아를 제거해야 한다는 컨셉하에 개발한 제품이 바로 자이엘라이트다”라며 “자이엘라이트는 박테리아를 피부에서 데리고 나오는 기능으로 피부의 자연치유를 목적으로 만든 화장품 원료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조사 오상자이엘은 심사 통과에 맞춰 충남 서산에 16,000여㎡ 규모의 부지에 화장품 원료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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