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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7시 6분쯤 광주 동구의 한 재활원에 입원중이던 A씨(35)가 아침식사를 하던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사망했다.
기도폐쇄 후 심정지 상황에 처한 A씨는 긴급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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