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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내 몸 디톡스 ‘비우지 말고 채울 것’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01-02 18:06 송고
© News1

새해 목표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계획한 이들이 많다. 운동과 식단 등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지금, 몸속에 쌓인 독소부터 제거하고자 '디톡스(detox)'를 떠올리게 된다.

유해물질이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장이나 신장, 폐 피부 등을 통한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 디톡스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첫 단계로 꼽히기도 한다.

기존에 디톡스 방법은 단기단에 적은 양의 음식으로 몸속에 노폐물 배출에만 집중했다. 하지만 올해는 반대로 잘먹는 것에 중점을 두자. 영양분이 가득한 음식들이 몸 속의 해독기관을 더욱 활발하게 해 효과적인 디톡스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을 신년 계획을 위한 올바른 디톡스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인스턴트와 기름진 음식은 먹지 않는다. 이 음식들은 몸에 해로운 균인 유해균의 성장을 도와 해독 기관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항산화 작용을 하는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몸속 해독 기관의 활동을 돕자.  

둘째, 섬유소가 많은 현미와 잡곡을 먹자. 복합 탄수화물인 현미와 잡곡은 식이 섬유소가 풍부하다. 이는 장 속 영양소 흡수를 늦춰주고, 장벽을 자극해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준다.  

셋째, 과식하지 않는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 지나치면 오히려 부족함과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몸에 좋은 음식도 좋지만 무엇이든 적당량을 섭취하고, 활동량을 늘려 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news1] ‘푸드·요리·맛집·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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